아름다운 施設의 꽃들
아침에 出勤하면서 施設에 다다랐을 때 길 가쪽에 핀 벚꽃이 너무 예뻐서 카메라를 들었다. 施設 建物이 보인다. 벚꽃나무와 잘 어울리는 場面이다. 날이 아주 맑지 않아 写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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父母님 結婚記念日을 祝賀해 드리다!
最近, 내 診療室의 책상 위에 間食을 가져다 놓고 가는 분이 계시다. 高정미 先生님은 아시는 듯 한데 가르쳐주지 않는다. 期待感을 갖게 하려고 그러신다고... 나름 궁금하기도 하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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施設의 예쁜 꽃나무
아침에 出勤할 때 駐車場에서 올라오면서 보이는 나무. 벚꽃처럼 생기긴 했는데 이름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. 그런데, 하루 하루가 지날수록 어린 눈꽃에서 작은 꽃으로, 그리고 只今은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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施設의 봄 風景
오늘은 샌드위치데이. 어제까지 쉬고 오늘 金曜日 出勤. 来日부터 또 쉰다. 아침에 出勤하는데, 駐車場에서 올라가는 길에 예쁘게 핀 꽃들. 봄냄새가 많이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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五旬節平和의마을 봄消風
오늘은 施設의 봄消風이 있는 날. 아침 9時에 天使들의 집 마당에 모여 出発했다. 場所는 毎年 같은 7軍団. 이번이 벌써 3번째 消風参席이다. 그리고 마지막이기도 하다. 7軍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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施設의 診療室에서 보이는 風景
施設의 診療室에서 보이는 風景. 多様한 모드로 찍어 보았다. 이것은 vivid mode, 遠景으로 찍은 것. F2.8, 1/200, ISO 80. 全体的으로 色感이 밝고 生生하지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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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年만에 가장 맑은 날
出勤길에 먹구름이 잔뜩 끼더니 午後되면서 視界가 엄청나게 좋은 날이 되었다. 인터넷에서 보니 13年만에 가장 맑은 날이라고... 大気中에 먼지 濃度도 가장 낮고... 五旬節平和의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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施設의 귀여운 삽살개들
午前에 希望房診療中에 施設에 새로 온 삽살개 2마리의 이름을 公募하는 文書가 와서 希望房의 部長님께서 直接 意見을 물어오셨다. 主観式이 아니라 客観式인지라 오히려 便했다. 여러 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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午後의 間食
오늘은 金曜日. 드디어 来日이면 週末이다. 午後에 昼間保護센터 朴인수 先生의 부탁으로 相談프로그램에 参席했다. 5名의 障碍人들과 対話하면서 나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. 한 사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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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른 손목 痛症
어제 저녁부터 다시 오른쪽 손목이 붓기 始作했다. 惡化될까봐 골프演習도 가지 않았는데, 밤이 되면서 점점 더 심해졌다. 痛症이 너무 심해져서 밤에 잠을 못 이룰 程度였다. 以前에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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施設의 오디나무
오늘은 金曜日. 5時 다되어 집으로 가려고 나왔다. 駐車場 쪽으로 걸어가는데, 聖母像 옆으로 웬 나무 밑에 그물을 걸쳐 놓은 것이었다. 무슨 일인가 다가가서 보니 오디(뽕)나무였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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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는 부침개
오늘은 날이 몹시도 흐리고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. 장마가 여전히 持続되는 中. 午後에 施設長이 날씨도 이러니 부침개나 부쳐 먹자고 그래서 栄養師들이 準備하고 몇 분의 生活再活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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